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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사람도 자연의 일부, 자연과 친구해요!
자연과 더불어 사는 할머니의 따뜻한 이야기!

『할머니는 꽃들하고 말해요』는 이중 언어(한글+영어) 그림책으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읽는 독자는 할머니를 통해 사람도 자연의 친구이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그림은 읽는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할머니는 산속에 혼자 살고 있지만, 외롭지 않습니다. 밤하늘의 달도, 정원의 꽃도, 숲속의 새와 동물들도 모두 할머니의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눈이 많이 내린 어느 겨울날, 할머니는 동물 친구들의 먹이를 구하러 스키를 타고 마을로 내려갑니다. 그러다 눈길에 미끄러지고 마는데…. 0907.gif 0907_01.jpg 0907_02.jpg 090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7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앙일보사 출판국에서 미술 편집 기자로 일한 바 있으며, 미국 오티스 팔슨스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한국 아동도서상’(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을 받았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둘이서 둘이서』『엉금엉금 꼬마책』시리즈『울보 내 동생』『생각하는 동화』시리즈,『알쏭달쏭 12가지 띠의 비밀』『가죽 피리』『깔끔이 아저씨』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