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꾸러기가 되지 않기 위해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는 하마. 똑딱! 시간이 되면, 응-가 를 누고, 똑딱! 시간이 되면, 푸샤푸샤 세수도 해요.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떠난 하마는 시간에 맞춰 집에 돌아오네요. 일찍 자고 일어나는 하루 일과를 통해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기르는 그림책입니다.
1968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표정이 잘 살아 있는 그림들을 주로 그리는 자유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퉁이의 노란 모자』가 있으며 그 밖에『행복한 한스』『내 발은 장난꾸러기』『꿀꿀꿀 돼지는 뚱뚱해요』『코뿔소는 정말 못 말려!』『남산숲에 남산제비꽃이 피었어요』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