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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놀이터에서 가지고 놀던 연이 바람에 날아가 버리자 아이들은 연을 좇아 거리 이곳저곳을 헤매게 됩니다. 주인공 어린이의 움직임들을 통해 아이의 심리상태의 변화와 바람 부는 날의 도시 정경까지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아이가 도드라져 보이도록 주변 배경을 흐리게 처리해 놓았으며 전체적으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합니다. 제4회 황금 도깨비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01_023399.gif 01_023399_01.jpg 01_023399_02.jpg 01_02339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진짜배기 우리 아이들의 얼굴"을 천연색감으로 그려내는 작가

1966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와 같은 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면서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딸아이를 모델로 해 그린『바람 부는 날』이 비룡소 주최 ‘95 황금도깨비상’에 당선되어 출판되었고,『쑥쑥 몸놀이』『좀 더 깨끗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내 짝궁 최영대』로 1998년 디자인하우스가 주관한 ‘올해의 디자인상’ 그래픽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