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가진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하는 동화 고양이 살곰이는 다른 동물이 부러웠습니다. 높은곳에서 사는 박. 날아다니는 새가 부러웠지요. 하지만 박과 파랑새는 어땠나요? 박은 오히려 살곰이를 부러워했고 파랑새 역시 자기를 부러워하는 살곰이를 비웃었습니다. 누구나 잘 하는 것이 있고, 모자란 것이 있습니다. 이 동화는 살곰이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 줍니다.
1972년에 태어나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작품으로 <잭과 콩나무> <부자와 당나귀> <꾀많은 당나귀> <빨간부채 파란부채>등이 있습니다. 주로 현대적인 느낌과 전통적인 느낌을 조화롭게 구성하기 위해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독특한 느낌을 나타내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