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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겪는 일, 낯익은 물건들, 친근한 동물들을 소재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열일곱 편의 이야기를 그림만으로 엮은 책입니다. 글로 된 설명이나 대사가 없어도 아이들은 온갖 이야기를 만들어 웃기도 하고, 어떤 때는 고개를 꺄우뚱거리며 한참을 들여다보기도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고정 관념을 깨는 발상의 전환을 경험하게 하는 책입니다. 01_023400.gif 01_023400_01.jpg 01_023400_02.jpg 01_02340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4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하느님의 눈물』『혼자서 크는 아이』『깨비 깨비 참도깨비』『오줌에 잠긴 산』『날마다 크는 아이』『누가 호루라기를 불어줄까』『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글자 없는 그림책』『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어진이의 농장일기』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세계를 열어 갈 어린이들의 문화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쏟으면서 글과 그림으로 그 관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