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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동생 낳아 달랬어 201652093446.jpg

책 내용

사람들이 갓 태어난 여동생에게만 관심을 보이자, 올리버는 샘이 난다. 올리버가 고민 끝에 생각해 낸 방법은 아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동생을 줘 버리는 것. 올리버는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 끌고 나가고 만나는 이웃 사람마다 아기를 데려다 키우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다들 입을 모아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던 아기를 선뜻 키우겠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다. 드디어 친구네 가족이 아기를 키우기로 했는데, 아기는 올리버가 떠나려고 하자 막무가내로 울기 시작하고, 울음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올리버뿐이다. 자, 이제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동생에 대한 질투심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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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마사 알렉산더(1920~2006)는 미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태어나 신시내티 예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했습니다. 1968년 첫 작품을 출간한 이후 평생 동안 60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특히 유아들의 심리와 일상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부드러운 수채화와 간결한 펜선으로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표현해 낸 화풍으로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