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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침대 2016519184337.jpg

책 내용

깜깜한 밤이 찾아 왔어요. 눈을 꼬옥 감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잠이 오지 않아요. 뒤척뒤척 이 긴 밤을 어떻게 보내지요? 이불을 덮고 머릿속으로 아주 멋진 침대를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발랄함과 엉뚱함, 기발한 장난기로 똘똘 뭉친 로렌 차일드의 첫 팝업북은 깊은 밤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부엉부엉 부엉이 소리, 바스락바스락 낙엽소리, 귓가에 들리는 아늑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텐트 속 침대에 누워있다고 상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무 꼭대기에 놓인 깃털 침대라면? 동동 바다를 떠나는 조개 침대는 어때요? 반짝이는 꼬리를 달고 있는 인어 아가씨가 자장자장 흔들어 준다면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고 말겠지요?
아이들의 귀와 손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팝업북이에요. 아이들이 놀랄만한 커다란 팝업은 숨어있지 않지만 책에는 로렌 차일드 특유의 재기 발랄함이 숨어 있습니다. 달콤한 글은 귀를 즐겁게 하고, 책장을 넘길 때 마다 등장하는 멋진 침대는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지요. 날개를 들추고 빙글빙글 돌리는 팝업은 아이들의 손을 즐겁게 합니다.

정성스러운 손길로 만들어진 책은 2월 중순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좋은 책을 먼저 선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특별 예약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예약 이벤트 기간 중에 책을 구입하시는 분께는 미세기 하하 호호 입체북「코가 긴 돼지」, 「나 팽귄 맞아?」, 「거미의 보석」 중 1권을 선물로 드리며 달콤한 달 모양의 쿠션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laurenchildthatsme

 

로렌 차일드는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두분 다 선생님이셨으며 그 중에서도 아버지는 미술 선생님이었습니다. 한 사업가가 그녀에게 동화 작가로서의 활동과 함께 책과 관련한 제품 디자인을 권유하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1999년에 발표된 「클라리스 시리즈」 입니다. 그녀의 성공은 어린 시절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디자인 및 제작 분야에서의 타고난 소질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의 "시티 앤 길드" 예술 학교에서 장식 미술을 공부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생활 속 재미있는 이야기, 개성과 표정이 풍부한 캐릭터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에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영국 도서관 연합회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이 그림책에 시상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2002년에는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 금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클라리스 빈>과 <찰리와 롤라 시리즈>,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사자가 좋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