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이야…』는 자기 자신이 좋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곰이, 외롭고 초라해질 때 곁에서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는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읽는 독자는 자신은 물론 타인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따뜻한 그림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난 내가 좋아"라고 말하는 곰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요. 게다가 곰은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도 매우 높아요. 그런 곰도 왠지 모르게 외로울 때가 있어요. 곰은 그럴 때 얼른 길을 떠나, 달리고 달려서 누군가를 찾아가요. 그리고 따뜻하게 포옹해요.
1968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으며, 마인츠 예술 전문학교에서 삽화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프랑크푸르트에 살면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삽화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동료 삽화가들과 공동 아틀리에를 창립하였고, 수많은
어린이 책과 그림책에 삽화를 그렸어요. 지은 책으로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