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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래빗과 친구들 201652093446.jpg

책 내용

>>> 출판사 서평

명작 동화의 주인공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즐거움,
동화 속 주인공들의 유쾌하고 재미난 뒷이야기!


‘셋째 돼지의 벽돌집에서 혼쭐이 난 늑대는 또 셋째 돼지의 집에 찾아갔을까?’, ‘아기곰의 집에 도망 나온 금발머리는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
책을 읽고 난 뒤 다음 이야기에 대한 의문 또는 상상은 모두들 한 번쯤은 가져봅니다. 이에 대답이라도 하듯, 작가 알마 아다는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동화의 세계에 놀랍고도 새로운 상상을 더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네 편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교차시켜 뒷이야기를 창조해 냈습니다. ≪피터 래빗과 친구들≫은 <피터 래빗>과 <아기돼지 삼 형제>,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와 <빨간 모자> 등 네 편의 주인공들이 주고받은 편지로 진행됩니다.

첫째 돼지는 친구인 피터 래빗에게 짚으로 만든 집에 초대를 하지만, 피터 래빗은 금발머리의 채소밭에서 놀다가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맙니다. 그 사이 늑대를 피해 둘째 돼지의 집으로 간 첫째 돼지는 나무집으로 피터 래빗을 초대합니다. 이번에도 늑대 때문에 계획이 취소되지요. 하지만 벽돌로 지어진 셋째 돼지의 집에서 아기돼지 삼형제는 못된 늑대를 혼내 줍니다.
한편 아기곰은 금발머리를 집으로 초대합니다. 금발머리는 아기곰의 집에 다녀오는 길에 늑대와 빨간 모자가 이야기 나누는 것을 보게 되고, 빨간 모자와 친한 친구가 됩니다. 며칠 뒤 금발머리는 생일 파티를 열기로 했습니다. 아기곰과 빨간 모자 뿐 아니라 금발머리네 채소밭을 망쳐 놓은 피터 래빗과 친구인 아기돼지 삼 형제도 초대했지요.
금발머리의 생일 파티에서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주인공들은 모두 친구가 됩니다. 단, <아기 돼지 삼 형제>와 <빨간 모자>에 나오는 두 늑대들만 빼고요. 20070220_06.gif 20070220_06_02.jpg 20070220_06_03.jpg 20070220_06_04.jpg 20070220_06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레슬리 트라이언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지에 삽화를 그리기도 하고 뮤지컬의 안무를 맡기도 하고 유람선에서
춤을 추는 등 아주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또 ‘에즈라 잭 키츠’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작품으로는 ≪Albert"s Play≫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