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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농부 에디 2016519184337.jpg

책 내용

무엇이 에디의 텃밭을 자라게 할까요? 그건 바로 흙, 비, 햇볕, 그리고 모든 생물들이랍니다! 에디는 텃밭에서 열심히 일을 했어요. 땅을 파고 잡초를 뽑고 식물들에 물을 주었지요. 곧 해바라기가 쑥쑥 자라고 콩 오두막도 생기더니 에디의 텃밭은 멋지게 변했답니다. 그리고 맛 좋은 먹을거리들이 가득해서 에디는 릴리와 엄마와 할아버지와 함께 최고로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었지요!

에디의 텃밭이 어떻게 자라고 만들어지는지, 이제부터 재미난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에디처럼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갖가지 정보들이 가득하답니다. 책 뒤쪽에는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 주거나, 함께 식물들을 직접 키울 때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옥수수, 당근, 호박, 상추 등 우리 식탁과 친근한 식물들을 키울 때 참고해야 할 사항이나 흙과 씨앗에 대한 지식, 식물을 키우는 데 주의할 점 등 다양한 정보와 구체적인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 출판사 리뷰

‘꼬마 농부’ 에디와 함께 멋진 텃밭 가꾸기!

어떻게 식물이 자라나는지 궁금해하는 아이들, 스스로 식물을 키워 보고 싶은 아이들에게 식물 키우기의 묘미를 알려 주는 책, 『꼬마 농부 에디』가 문학수첩 리틀북에서 출간되었다.
식물을 스스로 키워 보고 싶은 주인공 에디는 동생 릴리, 엄마와 함께 마당에 텃밭을 꾸미기로 한다. 에디는 엄마와 함께 텃밭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땅을 갈고, 씨를 뿌린다. 그러한 과정들을 통해 식물이 성장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자연스럽게 배우고 느끼게 된다.
아파트가 전체 가구의 절반을 훨씬 넘긴 지 오래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생명의 근원인 흙과 그 흙을 통해 얻어지는 먹을거리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 줄 필요가 있다. 요즘 젊은 부모들이 주말마다 아이들을 이끌고 고구마니 토마토니 하면서 주말농장을 찾아 채소 등을 직접 가꾸는 것도 다 그런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알기 쉬운 내용과 친근한 그림을 곁들여 흙에 뿌리박고 살아가는 식물들의 성장과 인간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사라 갈랜드 (Sarah Garland)

40여 권의 그림책을 지어서 어린이들에게 널리 사랑 받는 작가이다. 어른들을 위해 식물에 대한 책도 여러 권 썼으며, 마거릿 마이(Margaret Mahy)의 『장난꾸러기 강아지(Dashing Dog!)』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작가 집안에서 자라서 런던 인쇄 대학에서 인쇄 일을 공부했으며, 현재 네 명의 자식과 두 명의 손자손녀를 두고 코츠월즈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