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나타낸 그림책입니다. 그러나 병원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곳임을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도와 주는 그림책입니다. 감기에 걸린 민주는 병원에 가는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커다란 주사와 무섭게 민주를 바라보는 의사 선생님이 계시는 곳이 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 밤 꿈에 민주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고 그 날 이후 민주는 약도 잘 먹고, 병원도 잘 가는 어린이가 되었지요.
1960년 전북 이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였습니다. 1987년 생김새 만큼이나 마음이 너그러운 남자와 결혼하여 슬하에 동그란 쌍꺼풀이 귀여운 딸이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직도 옛날의 소녀이기를 바라는 아줌마입니다.『병원은 싫어요』를 펴 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