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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 거야 2016519184159.jpg

책 내용

독일 가족계획, 성상담, 성교육을 위한 협회가 만든 그림책. 1994년에 초판이 발행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독일 아동들을 위한 성교육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성추행이나 성폭력에 대한 어떠한 직접적인 묘사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몸에 대한 한 아이의 입장을 자기 자신과 타인과의 일상적인 교제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지나친 신체적 접촉에 대하여 아이들과 더불어 대화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불쾌한 접촉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이는 자신의 신체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하고 좋은 것과 싫은 것을 구분하며, 자신에게 불편한 요구를 하는 사람에게는 어른일지라도 “싫어요!”라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에서 무엇보다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20070406_01.gif 20070406_01_02.jpg 20070406_01_03.jpg 20070406_01_04.jpg 20070406_01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dagmargeisler


1958년 독일의 지겐에서 태어나 헤센에서 자란 다그마 가이슬러는 현재 프랑코니아 스위스에 거주하며 25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그녀는 책과 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정서적 발달을 돕고, 감정, 어려운 상황,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녀의 책과 강연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다루는 많은 어른들에게도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미술 치료 상담가로서 다그마 가이슬러는 자신의 작품에 미술 치료 기법을 접목하기도 합니다. 그녀의 책에서는 슬픔, 정신 질환, 학대 예방과 같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항상 적절한 어조로 접근합니다. 그녀는 이러한 주제들을 민감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