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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용돈 주세요』는 「지하철을 타고서」 의 두 작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탄생한 그림책으로, 전작에 나왔던 장난꾸러기 병관이가 용돈 때문에 벌이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용돈 때문에 황당한 꿈까지 꾸는 병관이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지원이와 병관이는 엄마, 아빠를 따라 장을 보러 갔어요. 두 남매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그러다 병관이는 새로 나온 장난감을 사 달라고 떼를 써요. 하지만 엄마는 \"안 돼.\"라고 말해요. 그러자 병관이는 자신도 누나처럼 용돈을 달라고 말하는데…. 20070402_06.gif 20070405_01.jpg 20070405_02.jpg 20070405_03.jpg 20070405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 잠실에서 자랐습니다. 올림픽 공원이 아직 산동네이던 시절, 잠실 국민학교를 다녔지요. 출판사에서 그림책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노래하는 볼돼지》를 세상에 내놓으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노래하는 볼돼지》는 일본 프뢰벨관에서 번역 출간되어 일본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림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분실물 보관소》, 《꿈 공장을 지켜라!》, 《싸움을 멈춰라!》, 《엄마를 구출하라!》, 《노래하는 볼돼지》,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 《엄마의 이상한 출근길》, 《두근두근 편의점》, 《친구 사귀기》, 《틀리면 어떡해?》, 《야구장 가는 날》, 《걱정이 너무 많아》 그린 책으로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마법에 빠진 말썽꾸러기》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