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미지 실험을 통해 신인답지 않게 완숙한 그림 세계를 보여 주는 그림작가이다. 이번 책은 아이 발달 단계별 몸동작을 그리느라 수십 번 스케치를 다시 그릴 정도로 애정과 열의를 쏟은 작품이다. 신발처럼 발랄하고 경쾌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