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은 귓병과 위장병, 류머티스, 황달병 등 온갖 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운명을 극복한 위대한 음악가예요. 그의 위대한 음악은 영원히 사람들의 마음 속에 울려 퍼질 것입니다. 베토벤의 곡 중 가장 유명한 곡이 <운명>교향곡이지요. 서양에서는 이라고 하는데, 운명이라는 제목은 그저 동양에서만 부르는 것입니다.
당시 자신의 귓병을 `운명의 앙갚음" 이라고 생각한 베토벤이 작곡 노트에 `나 스스로 운명의 목을 조르고야 말겠다." 라고 적었어요. 그러니까 베토벤은 이 곡을 통해 `운명"을 이겨냈다고 풀이할 수도 있겠지요. 베토벤이 그토록 사랑하고 그리워하던 여인 줄리에타와의 사랑과 헤어짐의 아픔도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두산동아, 삼성출판사 미술부 등에서 일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 1회 아이피시 국제 그림동화 원화전에 초대 출품하였습니다. 지금은 주로 논픽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장에 가는 날>, <백두대간 호랑이>, <아침의 나라>, <해뜨는 동쪽 나라>, <광개토 대왕>, <태조 왕건>, <천지 창조>, <오르페우스의 사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