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달라이 라마인 텐친 갸초는 어릴 때부터 학문을 배우고 수행을 했어요. 그런데 중국이 군대를 앞세워 티베트에 쳐들어 왔어요. 티베트는 중국의 식민지가 될 수 밖에 없었지요. 그 후 달라이 라마는 인도에 가서 티베트 망명 정부를 세우고, 비폭력 저항 운동을 계속 했어요. 마침내, 세계가 그의 노력을 인정했고 노벨 평화상을 받았어요. 달라이 라마는 지금도 티베트에 돌아간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두산동아, 삼성출판사 미술부 등에서 일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 1회 아이피시 국제 그림동화 원화전에 초대 출품하였습니다. 지금은 주로 논픽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장에 가는 날>, <백두대간 호랑이>, <아침의 나라>, <해뜨는 동쪽 나라>, <광개토 대왕>, <태조 왕건>, <천지 창조>, <오르페우스의 사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