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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쇠를 먹는 불가사리는 전쟁을 싫어하는 한 아주머니의 손으로 만들어져서 왜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지켜 내고 백성을 구해 내게 되었답니다. 전쟁을 위해 쇠로 무기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불가사리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그 위력을 보세요. 칼이나 창, 활 같은 무기로는 불가사리를 죽일 수 없으니까요. 몽땅 먹어 버리거든요. 불가사리는 전쟁이라는 재앙을 막아 주는 수호신이며, 자신을 아끼는 사람을 위해 몸을 바칠 줄 아는 착한 동물이랍니다. 01_023422.gif 01_023422_01.jpg 01_023422_02.jpg 01_02342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그림마당 민에서 개인전(1991년)을 가진바 있으며, 조국의 산하전, 광복 50주년 기념전 등 여러 단체전시회에 출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