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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매혹적인 점박이 강아지 "라라비"

이 책은 우편집배원을 따라 열심히 편지를 배달하는 강아지 라라비의 이야기예요. 요즘 사람들은 전화나 이메일로 인해 예전만큼 편지를 주고받지는 않지만 편지는 주고받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요. 그런 편지가 갖고 있는 감성을 따뜻하게 전달해요. 사랑스런 그림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예요. 라라비는 우편집배원인 보만 아저씨의 강아지예요. 라라비는 아저씨와 함께 매일매일 열심히 우편물을 배달해요. 모두들 편지를 받으면 기분 좋은 얼굴을 하지요. 그래서 라라비는 자신의 일이 정말 즐거워요. 그런데 한 가지 불만이 있어요. 라라비도 편지를 주는 게 아니라 받고 싶어요. 20070507_08.gif 20070507_08_01.jpg 20070507_08_02.jpg 20070507_08_03.jpg 20070507_08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케빈 루타르트는 어린이책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벽화가입니다.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기운을 북돋는 일을 아주 좋아하고, 라라비처럼 편지 주고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실제로 학창 시절에는 우편배달부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시카고에서 초등학교 음악 교사인 아내와 귀여운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쓰고 그림 작품으로는 『내 거야!』『삐악삐악』『모자』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