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쌍둥이 아기가 돌을 맞기까지의 성장 과정이 정겹게 그려져 있습니다. 발달 단계마다 아기의 성장을 돕기 위해 부모와 함께 전래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리듬감 있는 노랫말까지 담겨 있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아기의 소근육 발달부터 정서, 언어와 음률 감각, 감성 발달 등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기와 눈을 맞추고 함께 하다 보면 부모와 아기 사이의 정서적인 유대감이 새록새록 느껴질 따뜻한 책입니다.
숙명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감 있으며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그림이 특징으로,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갯벌이 좋아요』로 제5회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그림책『쇠똥 구리구리』『쪽빛을 찾아서』『돼라 돼라 뽕뽕』『돌이와 야옹이의 뚝딱뚝딱 만들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