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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달이는 외딴마을 외딴 숲 속에서 까망이, 얼룩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까망이와 얼룩이와 함께 하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여유로움과 행복함을 흑백의 붓터치로 잔잔하게 그려냈습니다. 20070521_02.gif 20070521_02_01.jpg 20070521_02_02.jpg 20070521_02_03.jpg 20070521_02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들면서 사용하는 전기, 종이 등을 보며 내가 하는 일이 이런 자원을 낭비해 가며 할 만큼 중요한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오히려 환경에 더 이로운 건 아닐까 하는 질문을 자주 스스로에게 던집니다. 그저 나의 책이, 나의 마음이 이 책을 만드는 데 소비된 자원보다 한 뼘만 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면 좋겠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했습니다. SI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쓰고 만든 책으로 《마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