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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와 까망이 부릉신에게 묻다 korea.jpg
  • 그림작가 박해남
  • 글작가 임정진
  • 출판사 샘터
  • 페이지
    63 쪽
  • 발행일
    2007-04-30

책 내용

생명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는 응급차 ‘하양이"와 죽음이 무언지 잘 알고 있는 장의차 ‘까망이’.
서로 만날 일도 없고 세상을 보는 눈도 사뭇 달랐던 두 자동차가 자동차 검사소에서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하양이와 까망이 부부는 다른 차들과는 달랐다. 둘은 다른 차들처럼 자동차 대리점에서 아기 자동차를 골라 오는 것을 원치 않았다. 서로의 모습을 닮은 아기 자동차를 낳고 싶었던 것이다. 결국, 둘은 함께 자동차의 신(神) ‘부릉신"을 찾아가 방법을 물어 보는데…….

사라지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온 하양이와 까망이의 이야기는 ‘탄생과 죽음’, ‘일과 사랑’과 같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인생의 굵직한 사건들, 살면서 늘 생각하고 고민하는 주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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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오리고 붙이는 재미있는 콜라주 작업을 주로 하며,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밝은 꿈을 심어 주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빡빡머리 엄마』『My diary』『유럽에 사는 내 친구들』『아기 돼지 삼 형제』『솔솔솔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