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빨리 헤엄친다고? 웃기지도 않아. 우리 할아버지가 물갈퀴 하나로만 헤엄쳐도 더 빠를 거야!'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펭귄 한 마리가 올림픽 수영 경기에서 1등을 차지합니다.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며 놀랍게 승리했지만, 사람들은 펭귄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심판들의 특별위원회는 곧 펭귄이 금메달을 받을 수 있는지 결정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1등이 될 수 있죠? 모두 1등이 될 수는 없잖아요." 정말 그럴까요? "나만" 1등이어야 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함께 1등이 될 수 있는 법을 말해주는 기발한 상상력의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