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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자신이 가진 모습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노랫말처럼 쉽고 즐겁게 읽혀지는 동화 속에서 자신의 참된 모습을 사랑할 수 있는 고운 마음이 키워집니다.

"동화시"란 재미있는 동화를 시의 형식으로 쓴 것을 말합니다. 백석의 동화시는 마치 음악처럼 흥겨운 리듬을 갖고 있어 읽는 이에게 즐거움을 주고, 정겹고 소박한 방언들이 사용되어 우리말의 다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훈훈한 교훈과 소박하고 신선한 표현이 살아 숨쉬는 백석 동화시의 세계에서 생각의 키가 쑥쑥 자랍니다. 20070528_08.gif 20070528_08_02.jpg 20070528_08_03.jpg 20070528_08_04.jpg 20070528_08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일본대학교에서 예술학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날고 싶은 자작나무"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1997년부터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포스터 등 많은 그림을 그렸다. 2000년 2월 일본 게이오 호텔 갤러리에서 열린 국제 신인 작가전에서 수채화를 이용한 맑은 동화 그림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해 7월, 일본 구담출판사 동물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입상하고 활발히 활동하다 2001년에 귀국하여 좋은 그림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