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도 병아리가 생긴다! 병아리가 생긴다!\" 행복을 기다리는 귀여운 암탉의 소박한 마음이 따뜻하게 그려진 그림책!
어느 날, 꼬꼬 아줌마는 밭에서 이상한 알을 발견해요. 그리고 그 알을 품기 시작하지요. 예쁜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올 것을 상상하면서요. 이웃집 아줌마들이 알이 이상하다고 흉을 보아도 꼬꼬 아줌마는 사랑으로 알을 품어요. 알을 깨고 나온 것은 괴상한 모습의 병아리였지만 그런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지요. 행복한 기다림 끝에 만난 소중한 아기니까요. 행복을 기다리는 귀여운 암탉의 소박한 마음이 따뜻한 파스텔톤 그림에 묻어 나오는 그림책이에요.
196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크리스텔 데무아노는 미술 대학을 졸업한 후, 줄곧 어린이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파스텔 특유의 느낌과 폭넓은 색감으로 동물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암소 로자의 살빼기 작전』, 『난 유령이 무섭지 않아』, 『불평쟁이 양 뤼시』 등 10여 권의 그림책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