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워멀 (Christopher Wormell)
선이 굵고 강렬한 목판화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정규 미술 교육을 전혀 받지 않고 혼자서 공부하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1990년 출간된 첫 번째 책『동물 알파벳』은 볼로냐 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이전에 청소부, 짐꾼, 우체부 등의 일을 하기도 한 특이한 이력의 작가입니다. 작품으로는『동물 알파벳』『파란 토끼의 친구들』『칙칙폭폭』『여러 동물들』『모글리의 형제들-정글북 첫 번째 이야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