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큰 것, 긴 것과 짧은 것,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높은 것과 낮은 것 등 반대 개념을 알아보는 학습 그림책입니다. 선물 상자를 플랩으로 처리하여 상상해보고 들추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직접 헝겊을 염색하여 다양한 색깔과 무늬를 표현하고, 질감을 나타낼 수 있는 여러 재료들을 붙여 만든 그림이 책 보는 재미를 더 합니다.
어느 날, 숲 속 마을에 우체부 할아버지가 선물을 들고 찾아옵니다. 고슴도치에게 배달된 모자는 너무 크고, 악어에게 배달된 모자는 너무 작습니다. 양에게 배달된 신발은 너무 길고, 기린에게 배달된 신발은 너무 짧습니다. 다람쥐와 곰에게는 무엇이 배달되었을까요?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오리고 붙이는 재미있는 콜라주 작업을 주로 하며,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밝은 꿈을 심어 주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빡빡머리 엄마』『My diary』『유럽에 사는 내 친구들』『아기 돼지 삼 형제』『솔솔솔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