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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산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우산을 잃어버린 아이는 우산을 사러 엄마와 함께 우산 가게를 찾습니다. 엄마는 예쁜 분홍색 우산을 권했지만, 아이는 하늘색 우산을 고릅니다. 맑은 날의 하늘 빛깔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가니 정말로 맑게 개인 날의 하늘 아래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 마법 같은 우산 아래로 아기 쥐 세 마리, 사슴과 곰 등 친구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다들 즐겁습니다.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며 놀다보니 앗, 무지개가 떴습니다! 색연필과 파스텔로 그려진 부드럽고 섬세한 색채의 그림은 비 오는 날을 포근한 느낌으로 바꾸어 줍니다. 마치 맑은 날의 햇살처럼 포근하게 말이죠. 우산 하나를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즐기는 아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합니다. 아이다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친 기발한 그림책입니다.

맑은 날의 하늘빛을 닮은 파란 우산 하나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즐기는 아이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파스텔과 색연필로 그려진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삽화가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파란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간 아이는 맑은 날의 하늘 아래에 서 있는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 우산 아래로 아기 쥐, 아기 토끼, 아기 곰이 들어와 우산을 씌워 달라하네요. 곤충이랑 참새도 친구들도 하나씩 우산 아래로 들어오고, 신기하게도 우산은 점점 커져 가는데……. 20070611_15.gif 20070611_15_01.jpg 20070611_15_02.jpg 20070611_1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2년에 카나가와현에서 태어났습니다. 타마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디자인 회사에서 5년간 일한 후, 지금은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명탐정 카메라』시리즈, 『개구쟁이 꼬마 마녀의 선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