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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개를 바다로 보내주세요 201652093446.jpg

책 내용

아기물개가 사람에게 잡혀 육지로 팔려오면서 겪게 되는 모험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것임을 들려줍니다. 흑백의 두 가지 색으로 한 면에 여러 장면의 그림을 넣어 마치 만화처럼 구성해 놓았습니다. 엄마가 먹이를 구하러 간 사이, 아기물개는 선원에게 잡혀가 물고기 수집상에게 팔립니다. 사람들의 손에서 손으로 넘겨지며 낯선 환경에 힘겹게 적응하지만 사람들은 아기물개 올레이를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눈요깃거리로 만들고 맙니다. 아기물개 올레이는 엄마를 찾고 다시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20070614_04.gif 20070614_04_01.jpg 20070614_04_02.jpg 20070614_04_03.jpg 20070614_04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895∼1985.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어린이들을 돌보는 자원 봉사자로 일하면서 어린이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뒤 미국으로 돌아가 콜롬비아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에츠의 그림책은 묘사가 단순하지만 아주 섬세하고 은근한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 심리 전공자답게 심리 묘사는 단연 압권이라고 할 만합니다. 1960년에 『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로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나랑 같이 놀자』『숲속에서』『바로 나처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