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 주면서 서로의 좋은 점을 알게 되는 동그라미와 세모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동시에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한글과 영어 2개 국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차분한 색을 입은 상징적인 그림들이 담겨 있습니다.
동그라미와 세모가 만났습니다. 동그라미는 가파른 길을 데굴데굴 잘도 굴러 가지만 세모는 그렇지 못해요. 아, 동그라미가 세모를 안고 내려가면 되네요. 절벽 끝에 이르러 동그라미는 어쩔 줄 모릅니다. 하지만 세모가 내려와 길을 딱 막아 주네요. 서로 달라서 좋은 점이 참 많지요?
1988년 동경의과 치과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7년에 도쿄 이타바시에 후세 클리닉을 개설하여 원장으로 지내고 있으며 포스트모던 세라피를 연구, 실험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는 캐나다 캘거리대학에서 유학하며 Family Therapy Program에서 활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