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8_09.jpg
코끼리와 생쥐 2016525214158.jpg

책 내용

용서하는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코끼리가 일하는 가게로 생쥐가 찾아왔습니다. 코끼리는 가게에서 하루종일 고급 도자기를 팔지요. 생쥐는 집에서 쓸 그릇을 찾는다며 도자기들이 가득 담긴 진열장을 발로 찼습니다. 그저 재미삼아 일부러 그랬던 것이지요. 그 때문에 코끼리와 생쥐는 다쳐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생쥐가 말썽을 피운 것을 알아챈 경찰이 병원으로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코끼리는 생쥐가 그런 것이 아니라며 생쥐를 감쌉니다.

만약 코끼리가 생쥐를 용서하지 않고 경찰에게 넘겼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쥐는 코끼리가 먼저 용서를 해준 덕분에 자기의 잘못을 더 깊게 반성합니다. 그리고 코끼리한테 사과하기로 마음먹기까지 하지요. 코끼리와 생쥐의 이야기는 용서하는 마음을 배우게 합니다. 20070618_09.gif 20070618_09_02.jpg 20070618_09_03.jpg 20070618_09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알요샤 블라우 (Aljoscha Blau)

1972년 러시아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회화와 조각을 공부했으며, 1997년에 자신의 첫번째 그림책을 펴냈습니다.『수상님은 수영장에 살아요』를 비롯해 많은 어린이 책과 청소년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신문과 잡지에도 다양한 주제의 그림을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청소년도서 국제경쟁 삽화상’을 비롯해『한스와 콩덩굴』로 ‘트로이스도르퍼 그림책상’을,『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받았습니다.『겨울잠이 싫어요』『코끼리와 생쥐』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베를린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