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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마해송 선생님이 쓰신 우리 나라 최초의 창작 동화를 젊은 삽화가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다시 펴낸 그림책입니다. 하늘과 바다를 오가며 사랑을 나누는 바위나리와 아기별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우리 나라 최초의 창작 동화라니, 새롭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지요? 맑은 바다일수록 햇빛을 받으면 더욱 빛나는 이유가 있답니다. 바다 안에 누군가가 있기 때문인데요……. 아기별과 바위나리의 애틋한 사랑을 풀어 내며 바다는 오늘도 푸르고 푸릅니다. 아이들이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01_023434.gif 01_023434_01.jpg 01_023434_02.jpg 01_02343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이 책을 쓰고 그린 정유정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공부하고 그 뒤 10년 동안 어린이 미술 지도를 했다. 지금은 시골에서 텃밭에 오이와 상추를 심어 먹고, 점점 넓어지는 딸기 밭에서 딸기도 따 먹으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2001, 보림)가 있고, 《고사리 손 요리책》(1995, 길벗어린이), 《바위나리와 아기별》(1998, 길벗어린이), 《뭐야 뭐야?―식물》(2004, 사계절) 들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