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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씨앗이 자라서 korea.jpg

책 내용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로 자라기까지의 나무의 일생과 식물의 한살이를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를 통해 알려줍니다. 각 계절에 따라 변화하며 주변과 어우러지는 나무의 모습을 세밀하고 생생하게 그려낸 삽화들이 정겹습니다. ‘똑똑똑 과학 그림책’시리즈 자연 편의 하나입니다.

솔방울에서 떨어진 씨앗 하나가 나뭇잎을 이불 삼아 겨울을 견디어 냅니다. 봄이 오자, 부드러워진 땅 속에서 씨앗은 뿌리를 뻗고, 떡잎을 내밀며 점점 자라납니다. 가늘었던 줄기는 어른의 두 손으로 쥘 정도로 굵어집니다. 그 소나무 그늘로 찾아온 어치가 겨울 양식을 모아 두기 위해 도토리를 물어 소나무 주변에 묻었습니다. 다음 해 봄, 도토리에서도 싹이 돋고 상수리나무로 쑥쑥 커 갑니다. 그렇게 몇 해가 지나자……. 20070702_06.gif 20070702_06_02.jpg 20070702_06_03.jpg 20070702_06_04.jpg 20070702_06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9년에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습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강원도 원주에서 세밀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나무나 풀을 좋아하고 별과 우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 동안『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할머니 농사일기』들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