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도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의 따뜻한 애정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주인공 라비의 집에 인도에서 할아버지가 오셔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라비가 할아버지에게 인도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할아버지가 대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손자를 위해 할아버지는 시적 은유가 가득한, 재미있는 인도 이야기를 들려준다. 불타오르는 공처럼 하늘로 둥실 떠올라 호랑이처럼 으르렁대는 뜨거운 태양, 콧김을 풍풍 내뿜으며 사납게 달리는 야생마 같은 바람, 은색 물고기처럼 파득거리는 빗방울, 햇볕에 널어놓은 일곱 벌의 비단 사리 같은 무지개, 입에서 사르르 녹는 새하얗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같은 산꼭대기의 눈, 듣기만 해도 머릿속에는 인도의 모습이 훤히 펼쳐진다.
>>> 출판사 서평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놀라운 인도 이야기!
인도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라비의 집에 오셨어요. 라비는 인도에 대해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인도의 햇볕은 얼마나 뜨거운지, 바람은 얼마나 거세게 부는지, 비는 얼마나 자주 오는지. 할아버지에게 라비가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할아버지는 그런 라비의 물음에 친절하게 대답해 주신답니다. 호랑이처럼 으르렁대는 태양과 야생마처럼 불어오는 바람, 일곱 벌의 비단 사리 같은 고운 색깔의 무지개, 새하얗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같은 산꼭대기의 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도 이야기에는 놀라운 것들이 아주 많아요.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 보았던 인도의 축제 얘기도 해주셨어요. 축제에서 할아버지는 왕자들이 탄 가마를 얹고 행진하는 코끼리를 보았대요. 코끼리 이야기를 들은 라비는 코끼리 춤곡도 만들었어요. 인도에는 코끼리 말고 또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인도는 어떤 종교를 믿을까요? 인도에는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도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모두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아요.
이 책은 인도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의 따뜻한 애정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주인공 라비의 집에 인도에서 할아버지가 오면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라비가 할아버지에게 인도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할아버지가 대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손자를 위해 할아버지는 시적 은유가 가득한, 재미있는 인도 이야기를 들려준다. 불타오르는 공처럼 하늘로 둥실 떠올라 호랑이처럼 으르렁대는 뜨거운 태양, 콧김을 풍풍 내뿜으며 사납게 달리는 야생마 같은 바람, 은색 물고기처럼 파득거리는 빗방울, 햇볕에 널어놓은 일곱 벌의 비단 사리 같은 무지개, 입에서 사르르 녹는 새하얗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같은 산꼭대기의 눈. 듣기만 해도 머릿속에는 인도의 모습이 훤히 펼쳐진다. 또한 이런 인도의 모습들이 고운 색깔들로 질감 있게 표현된 그림은 아이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글과 함께 인도의 신비로움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도의 지리와 종교, 문화, 동물, 음식에 관한 자세한 정보들이 함께 들어있으며 인도의 지도 그림과 주인공 라비가 만든 코끼리 춤곡 악보도 실려 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한 재미와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