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롱스타킹」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그림책!
『비밀의 방』은 상처받은 아이가 내면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엿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베라는 부모의 사랑이 떠났다고 생각하고, 자신과 똑같은 쌍둥이 동생이 창조하고, 그 아이와 즐겁게 놀았다고 말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가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베라에게는 부모님도 모르는 쌍둥이 동생 월바리가 있어요. 월바리는 태어나자마자 밖으로 뛰어나가 장미 덤블 아래 있는 "비밀의 방"에 살고 있어요. 아빠는 엄마를 가장 좋아하고, 엄마는 새로 태어난 남동생을 가장 좋아하지만, 비밀의 방에 사는 월바리는 베라를 가장 좋아하며 늘 "사랑하는 언니"라고 불러요.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품으로 아이들이 상상 속의 공간을 어떻게 창조하고, 어떻게 누리고, 또 어떻게 끝맺음을 하는지 잘 보여 주는 동화이다.
베라에게는 부모님도 모르는 쌍둥이 동생 윌바리가 있다. 윌바리는 태어나자마자 밖으로 뛰어나가 장미 덤불 아래 있는 ‘비밀의 방’에서 살고 있다. 아빠는 엄마를 가장 좋아하고, 엄마는 새로 태어난 남동생을 가장 좋아하지만, 비밀의 방에 사는 윌바리는 베라를 가장 좋아하며 늘 ‘사랑하는 언니’라고 부른다. 비밀의 방에서 쌍둥이 자매는 남동생 때문에 집에선 키울 수 없는 강아지도 키우고, 토끼도 키우고, 말을 타고 아름다운 골짜기로 놀러 가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윌바리는 베라에게 장미 덤불이 시들면 자기가 죽을 것이라고 말한다. 베라는 그 말을 듣고 매우 슬퍼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엄마, 아빠에게 강아지를 선물로 받는다. 그 다음 날 베라는 장미 덤불이 시든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