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물을 더럽히지 말아 주세요!\" 땅속, 물속 어디에든 생명이 깃들어 있어요. 식물은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더 깊이 더 멀리 뻗치고, 지렁이는 흙을 먹으며 땅속에 수많은 구멍을 뚫고, 물속에서는 물고기와 곤충들이 서로 먹고 먹히며 자리 다툼을 벌여요. 모든 생명은 자연에 보금자리를 틀고 소중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예쁜 그림과 함께 "땅속 물속" 이야기를 담은 자연과학동화책.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몇 차례 전시활동을 하였고 현재는 그림책 일러스트 작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개구리 논으로 오세요』『밤섬이 있어요』『사막에서 북극까지 첫걸음 동물백과』『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