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가을까지 동식물은 너무 바빠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추위가 오는 것은 금방이에요. 사람이 월동 준비를 하는 것처럼 동식물도 저마다 겨울나기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요. 다람쥐는 도토리를 하나둘씨 물어서 곳간에 쌓고, 사마귀는 알을 낳기 위해 부지런히 먹이 사냥을 하고, 나무들은 여름 내내 작지만 단단한 겨울눈을 만들어요. 다가올 겨울을 기다리며 꿋꿋하게 내일을 준비하고 있어요. 예쁜 그림과 함께 생명을 꿈꾸는 "겨울나기"이야기를 담은 자연과학동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