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는 작은 물건을 좋아해요. 운동장에서 작은 장난감을 발견했을 때, 루시는 너무 기뻐 하늘로 날아오를 것 같았어요.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어요. 그 장난감은 원래 친구의 것이라는 점이죠. 그래도 루시는 자기 것이라고 고집을 부렸어요. 하지만 루시도 마음 속으로는 그런 행동이 옳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작은 장난감 하나 때문에 이렇게 큰 문제가 생기다니!
루시처럼 온갖 종류의 작은 물건들을 모으는 취미가 있어요. 물건들이 작으면 작을수록 더 끌린대요. 하지만 거짓말은 아무리 작은 거라도 싫어하지요. 로라 랜킨은 미국의 메인 주에 살면서 어린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따뜻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로 쓰고 그림으로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