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과학그림책’ 시리즈의 질병과 건강 편입니다. 어린이 병원을 찾아온 환자들의 예를 통해 병균과 싸우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대해 배웁니다. 편도선이 부은 아이, 누런 콧물이 나오는 아이, 딱지를 떼어내 상처 부위가 부은 아이, 예방주사를 맞으러 온 아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병은 왜 나는 것이며, 왜 아픈 것인지, 어떻게 해야 병이 낫는 지를 알아봅니다.
편도가 하얗게 부어오른 아이가 병원에 왔어요. 감기에 걸린 친구가 기침할 때 튀어나온 바이러스가 아이의 콧속으로 들어가 감기에 걸린 거였지요. 바이러스가 세포를 죽이면 몸이 떨리고, 콧물이 흐르고, 기침이 나요. 하지만 우리 몸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림프구, 호중구, 대식세포와 같은 백혈구가 병균에 맞서 싸운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백혈구들이 잘 싸울 수 있도록 잘 먹고 푹 쉬어야 해요.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우리 몸속의 면역작용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병을 이겨 내는 과정을 이해하면서, 몸이 아플 때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