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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내려온 별 no_profile.png

책 내용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신비를 전해주는 ‘스텔라이야기’ 여름 편입니다. 스텔라와 동생 샘은 바닷가에 놀러 갑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다를 본 샘은 바다가 무서운지 물속에 들어갈 생각은 하지 않고, 이것저것 엉뚱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스텔라는 상상력 넘치는 자기만의 답을 동생에게 들려주지요. 아이들이 주고받는 천진한 대화 속에서 잊고 있었던 여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출렁출렁 푸른 바다 그림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누나, 바닷물은 차가워? 불가사리는 어디에서 왔어? 별은 깜깜한 밤바다에 빠지는 게 무섭지 않았을까? 해마도 ‘히잉’ 하고 울어? 바다는 하늘을 만질 수 있어?” 어른들조차 말문이 막혀버릴 것 같은 아이의 끊임없는 질문에 누나는 재치 있고 귀여운 답을 내어 놓습니다. 물가에서 망설이기만 하던 샘도 누나의 답에 만족했는지 드디어 물속으로 첨벙 뛰어드네요. 깜찍한 아이들의 모습과 여유로운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그림책입니다. 20070719_02.gif 20070719_02_01.jpg 20070719_02_02.jpg 20070719_02_03.jpg 20070730_11_02.jpg 20070730_11_03.jpg 120070730_11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마리루이즈 게 (Marie-Louise Gay)

20년째 아동물에 글과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원색을 즐겨 사용한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그림, 등장 인물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평을 받습니다. 작품으로는『스텔라이야기』『연두 공주님』『앙젤르와 북극곰』『고양이 귀에 비친 달빛』『한밤중의 미미』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