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신비를 전해주는 ‘스텔라이야기’ 봄 편입니다. 스텔라와 동생 샘은 요정을 찾으러 숲 속에 들어갑니다. 호기심 많은 샘은 숲 속으로 가면서 나비, 양, 꽃, 벌, 나비, 벌, 바위에 대해 이것저것 엉뚱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스텔라는 상상력 넘치는 자기만의 답을 동생에게 들려주지요. 아이들이 주고받는 천진한 대화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정한 남매의 모습이 아기자기한 그림책입니다.
20년째 아동물에 글과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원색을 즐겨 사용한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그림, 등장 인물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평을 받습니다. 작품으로는『스텔라이야기』『연두 공주님』『앙젤르와 북극곰』『고양이 귀에 비친 달빛』『한밤중의 미미』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