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신비를 전해주는 ‘스텔라이야기’ 겨울 편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본 샘은 새하얀 눈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샘과 스텔라는 밖으로 나가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고, 썰매도 탑니다. 호기심 많은 샘은 눈송이를 먹을 수 있는지, 눈사람은 어디서 자는지 이것저것 엉뚱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스텔라는 상상력 넘치는 자기만의 답을 동생에게 들려주지요. 아이들이 주고받는 천진한 대화 속에서 겨울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20년째 아동물에 글과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원색을 즐겨 사용한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그림, 등장 인물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평을 받습니다. 작품으로는『스텔라이야기』『연두 공주님』『앙젤르와 북극곰』『고양이 귀에 비친 달빛』『한밤중의 미미』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