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너무 많아 차에 모두 태우고 길을 떠나는 아이의 여정을 그린 책. 고민들은 성격도 제각각입니다. 하루종일 카드게임만 하는 고민, 시끄럽게 노래만 부르는 고민, 문을 박차고 튀어나가는 고민...그러다 뚱뚱이 햄버거가 차에 치이는 사건이 벌어지는데..고민을 두려워할 존재가 아니라 죽을때까지 함께 가야할 친구이자 동생 같은 존재라고 말하는 저자는 고민을 무서하워하거나 괴로워하지 말고 어르고 달래면 해결할 지혜가 생기기도 한다는 것을 『고민아, 가지마!』를 통해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