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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누구나 하나쯤 공포를 느끼는 대상이 있을 거예요. 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가 무서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무서움을 느끼는 증세는 대상에 따라 거미 공포증, 벌레 공포증, 괴물 공포증 등으로 부른답니다. 그런데 덜덜이에게는 잠 공포증, 목욕 공포증, 물 공포증도 있대요. 게다가 ‘모든 일 공포증’까지 있다니 정말 겁이 많은가 봐요. 여러 공포증을 소개하고 책장에 직접 자신이 무서워하는 것을 적어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책에 낙서를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공포를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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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emily_gravett
 

1972년 영국 브라이턴에서 태어났으며, 브라이턴 대학에서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그림책 작가가 되기 전에는 8년 동안 트럭이나 버스 등을 집 삼아서 떠돌이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첫 작품인 『늑대들』은 큰 성공을 거둬 2005년 영국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고향에서 남편과 딸, ‘버튼’과 ‘미스터 무’라는 쥐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