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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바이올렛 201652093446.jpg

책 내용

수줍어서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던 아이가 자신감을 얻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친구의 사소한 놀림에도 쉽게 상처받던 바이올렛은 선생님의 자상한 배려 덕분에 자신이 가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자신감도 키우게 됩니다. 아이의 그림처럼 귀여우면서도 깔끔한 그림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다독입니다. 대통령 말투를 흉내낼 수도 있고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노래 부를 줄도 아는 바이올렛이지만 친구들이 자신을 놀리면 몸이 간지럽고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그런 바이올렛이 반 아이들과 태양계에 관한 연극을 하면서 달라집니다. 자기가 맡은 일을 훌륭하게 해내고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의 사이도 좋아진답니다.

남들이 쳐다보면 얼굴부터 빨개지는 아이. 그리고 온 몸을 긁어 대며 머리카락을 배배 꼬는 아이. 바이올렛은 세상에서 가장 수줍음 많은 아이였어요. 그런 바이올렛이 누구보다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로 바뀌었답니다. 부끄럼쟁이 바이올렛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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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화가였던 조부모와 인형 극단을 운영했던 부모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포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를 졸업하고, 『뉴요커』지에 그림을 한 장 그린 것을 시작으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97년에 『퍼플리셔즈 위클리』지가 발표한 유망한 일러스트레이터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됐고, 여러 출판물의 편집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미스터 세몰리나 세몰리너스』와 『가브리엘라의 노래』의 삽화를 그렸는데, 두 작품 모두 'ALA 노터블즈'에 선정됐다.

직접 글까지 쓴 『내가 학교를 쉬었던 해』를 비롯해 『위대한 카트린과 내가 여덟 살이었을 때』 『겁쟁이 바이올렛』 『케이트와 콩나무』 『가브리엘라의 노래』『마음의 선물』 『네모 상자 속의 아이들』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