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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작은 의자는 아이와 둘도 없는 친구였답니다. 과자를 먹을 때도 함께였고요. 그림책을 볼 때도 함께였지요. 즐거울 때는 함께 웃고, 야단을 맞으면 달래주었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이가 말했어요.
“엄마, 이 의자 필요 없어요. 이제 앉을 수도 없는 걸요.”
다케시타 후미코와 스즈키 마모루 콤비의 신작!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가 예쁜 삽화와 함께 실려 있어요. 작은 의자가 들려주는 귀여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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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스즈키 마모루 (Mamoru Suzuki)  1952년에 일본에서 태어났습니다. 동경예술대학 미술학부 공예과를 다니다 어린이 책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고,『검은 고양이 산고로우』시리즈로 아카이 도리 삽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산에서 새 둥지를 발견한 것을 계기로 새 둥지 연구가가 되어 1998년 동경에서 첫 새 둥지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작품으로는『나는 도움 주는 고양이』『눈 건너기』『산책 길의 손님』『잠 군의 도움』『과자 노래를 불러요』『나의 큰 나무』『하얀 손수건』『공원 아저씨와 벤치』『이사 가는 날』『펭귄표 냉장고』『나에겐 검둥이란 개가 있어요』『우린 모두 아기였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