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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와 아스마르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이야기의 무대는 지중해의 북쪽 나라. 푸른 숲이 있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그곳에서 파란 눈의 아주르와 까만 눈의 아스마르는 형제처럼 자랍니다. 하지만 두 아이는 서로 헤어져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아주르도 아스마르도 어린 시절 들었던 전설과 같은 요정 이야기를 잊지 못합니다. 멋진 청년으로 자란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되지만, 이제는 서로 경쟁자가 되어 요정을 찾아 떠나야 합니다. 지중해의 남쪽 나라……, 요정과 마법의 열쇠, 비밀의 문, 현자, 노예사냥꾼, 사막, 궁전, 전설 속 괴물 들이 나오는 그곳에서 요정 진을 찾아 떠난 두 청년은 서로를 시기하기도 하고 핏줄만큼 진한 형제애를 나누기도 합니다.
마치 천일 밤을 이어지던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처럼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어린 시절 꿈꾸던 아름다운 요정을 찾아 떠나는 숨 막히도록 흥미진진한 모험담은 우리 모두가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는 판타지를 환상적으로 그려 내고 있습니다. 20071001_03.gif 20071001_03_01.jpg 20071001_03_02.jpg 20071001_03_03.jpg 20071001_03_04.jpg 20071001_03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예술 애니메이션의 세계적 거장이라 불리는 감독 미셸 오슬로는 여러 가지 단편 애니메이션을 통해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키리쿠와 마녀’(1998년), ‘프린스 앤 프린세스’(1999년), ‘키리쿠, 키리쿠’(2005년)와 같은 작품을 통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1999년에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했다.
미셸 오슬로는 영화 ‘아주르와 아스마르’를 통해서 ‘다른 편에 서 있는 사람들, 단지 그렇게 교육 받았기에 서로를 싫어하는 사람들, 가시철망 밑에서만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유럽과 이슬람 문화의 화합과 상호 이해라는 메시지를 던져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미셸 오슬로 감독은 아프리카에서 유년기를 보냈던 개인적 경험과 자신과 다른 피부색과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느꼈던 다양성의 즐거움을 아름다운 이야기와 화면에 담아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