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적으로 구성된 페이지를 통해 바다 위의 도적, 해적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책입니다. 해적선의 내부, 탐험선을 공격하는 모습, 카리브 해의 항구, 난파선 등을 섬세하게 그렸습니다. 사물의 겉을 보여 주는 페이지에서 또 다른 작은 페이지를 넘기면 숨겨져 있던 안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사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각의 다양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outside inside’ 시리즈입니다.
1950년생으로, ‘룩 앤 런(Look and Learn)’과 같은 대중 잡지에 고무되어, 리버풀 아트 칼리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수백 권에 이르는 책 출판에 참여했으며, 특히 역사를 주제로 한 책 작업에 많이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신기한 행성, 지구』『콜럼버스』『알렉산드로스 대왕』『위대한 발자취』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