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아사래가 화자로 등장합니다. 강아지 몽실이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따스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모아 엮은 그림화책이지요. 이빨 빼기가 두려운 아사래는 몽실이가 이빨 빼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게 됩니다. 베개 밑에 빠진 이를 넣고 자면 이빨 천사가 와서 선물을 준다는 엄마의 말에 이빨 천사를 기다린다는 표제작「몽실이와 이빨 천사」외에 4편의 동화가 들어 있습니다.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에서 공부했고, 어린이 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맡은 책으로 『둥둥 북을 쳐요』 『배 장수와 신선』 『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이리 굴에 도청기를 단 토끼들』 『쏙쏙 배움놀이』 『사물놀이』 『몽실이와 이빨 천사』 『달걀 한 개』 등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