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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말리! : 세계 최악의 말썽꾸러기 강아지와 함께한 행복한 날들 201652093446.jpg

책 내용

둥글고 노란 털 뭉치 같은 작고 귀여운 모습으로 식구들에게 선보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말리는 쓰레기통을 뒤지는 건 예사고, 변기 물을 마시고, 오븐에서 칠면조 고기를 꺼내 먹고, 돈도 꿀꺽 삼켜버리는 등 점점 골칫거리로 변해가고 만다. 결국, 엄마 아빠는 말리와 더 이상은 함께 지낼 수 없다고 말하는데……. 하지만 말리는 자기가 이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을 몸소 입증해 보이고 만다. 말리는 얼마나 기뻤을까? 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은 잘하려고 했던 일이 결국엔 말썽이 되고 마는 현실에서, 말리는 자신이 무언가를 해냈다는 사실에 너무나 기뻐한다. 좌충우돌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말리와, 그 말썽을 감싸 안으며 ‘한 가족’이 되어 가는 네 식구의 이야기가 가슴에 진한 감동을 준다. 20071023_03.gif 20071023_03_01.jpg 20071023_03_02.jpg 20071023_03_03.jpg 20071023_03_04.jpg 20071023_03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스티브 넬슨과 잭 롤린스가 저술한 『눈사람은 추워요』를 비롯해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이는 말리와 행동이 몹시 비슷한 머피라는 이름의 노란 래브라도를 데리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오하이오에서 즐겁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