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고 밝고 가벼운 운율의 말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차를 이용해 만든 멋진 그림 동화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빨간색과 단순한 선으로 그린 기차 그림이 어린이들을 멋진 가상의 여행으로 이끈답니다. 즐겁고 환상적인 여행을 하면서 우리 말과 글도 자연스레 익히게 되지요. 1997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논픽션 부문 선정작으로, 글과 그림이 아름답게 조화된 보기 드문 인지 놀이 그림책입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생활미술학과를 나오고 같은 학교 미술대학원에서 생활미술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웅진전문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1998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논픽션 부문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기차 ㄱ ㄴ ㄷ』 『준영 ㄱ ㄴ ㄷ』 『빨간 단추』 『뭐가 들었지?』등이 있습니다.